2009년 06월 27일
mate 1집 [be mate]
내가 신청했던건 mate의 1집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라서 당첨됐음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나 외에도 신청한 사람들이 많아서 신청하고 당첨될꺼란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메일에 이글루스 렛츠리뷰 mate 1집에 당첨됐다고해서 완전 깜짝 놀랐다...;;
mate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걸 보고 처음 알게됐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부른 그리워라는 노래와 하늘을 날아라는 노래를 듣는데 너무 좋다고 생각했고, 보컬의 음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관심을 가지게 됐다.
mate는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임헌일, 드럼을 맡고 있는 이현재, 보컬과 건반을 맡고 있는 정준일.. 이렇게 세명의 멤버로 구성되어있다.
앨범 수록곡 모두 전부 좋지만 그중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곡은...
2번 트랙인 그리워.. 가사를 보면 이제는 만날수 없는 연인을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그립다고 말하는 보컬의 목소리가 뭔가 담담하면서도 애절해서 계속 듣게 된다...
그리고 5번 트랙인 하늘을 날아... 가사도 마음에 들고 멜로디.. 보컬 이 세가지가 조화가 잘되서 계속 듣고 싶은 곡..
특히 멜로디가 좋아서 나도 모르게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있는 곡이다..
10번 트랙인 안녕... 6분이라는.. 이번 메이트 1집중에서 가장 긴 곡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잔잔한 멜로디와 보컬이 많은 여운을 주는 곡이다..
이번 메이트의 앨범은 가사도 좋고. 또 멜로디가 좋아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일단 대부분의 곡이 좀 느슨한 느낌이다. 느슨한 느낌이 곡들이 많으면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1번 트랙부터 10번트랙까지 전부 저마다의 매력이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앨범을 살펴보니 앨범 수록곡 전부 임헌일, 정준일씨가 작사 작곡 했던데 1집에서 이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걸 보니 앞으로 나올 그들의 음악은 더 완벽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이 나올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 by | 2009/06/27 19:51 | 07. CD 추천 & 감상 | 트랙백 | 덧글(1)





